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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 출구조사 "자민당 단독 과반 확실..여당 300석 넘을 듯"

서혜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08 20:09

수정 2026.02.08 20:12

[도쿄=AP/뉴시스] 8일 일본 전역에서 제51회 중의원 선거가 치러져 한 유권자가 도쿄 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2026.02.08.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뉴시스화상
[도쿄=AP/뉴시스] 8일 일본 전역에서 제51회 중의원 선거가 치러져 한 유권자가 도쿄 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2026.02.08.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뉴시스화상


【파이낸셜뉴스 도쿄=서혜진 특파원】일본 집권 자민당이 8일 중의원(하원) 선거에서 단독 과반(233석)을 넘을 것으로 예상됐다. 연립을 구성하고 있는 일본유신회까지 합치면 300석 이상 확보할 것으로 예측됐다.

일본 NHK방송은 이날 오후 8시에 발표한 출구 조사에서 자민당이 274~328석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했다. 연립여당인 일본유신회 예상 의석수까지 더하면 여당은 302~366석으로 기존 232석에서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제1야당 입헌민주당과 제3야당 공명당이 창당한 '중도개혁연합'은 기존 167석에서 37~91석으로 크게 떨어질 것으로 관측됐다.



sjmary@fnnews.com 서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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