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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성 하나은행장 "불법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 범죄"

박문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09 11:00

수정 2026.02.09 11:00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지난 2024년부터 그룹 차원 예방 사업 "치유 통합 지원 민관 공동 프로젝트" 범국민적 인식 제고...적극 홍보
이호성 하나은행장이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 범죄입니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피켓을 들고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하나은행 제공
이호성 하나은행장이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 범죄입니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피켓을 들고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하나은행 제공
[파이낸셜뉴스] 이호성 하나은행장이 청소년 도박을 예방하고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을 위해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9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은 불법도박에 대한 범국민적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 범죄입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지난달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부회장의 지명을 받고 임직원들과 청소년 불법도박 예방의 위험성과 심각성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페인 참여 인증 사진 및 게시글을 하나은행 공식 SNS에서 적극 홍보키로 했다.

이번 캠페인에 모든 국민이 동참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정진완 우리은행장을 추천했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청소년 불법도박은 단순한 개인의 일탈을 넘어 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미래세대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건강한 일상을 누리며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나은행이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청소년 불법도박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2024년부터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을 비롯해 금융감독원,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경찰청, 서울시 교육청과 함께 청소년 불법도박 예방ㆍ치유 지원을 위한 민관 공동 프로그램인 ‘도도한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

mj@fnnews.com 박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