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사람인이 운영하는 외국인 채용 서비스 '코메이트'가 외국인 유학생들이 참가하는 공식 서포터즈 '코메이트 프렌즈' 1기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코메이트 프렌즈는 한국 취업을 희망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고, 사용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서비스에 반영하기 위해 기획했다. 코메이트 프렌즈를 통해 외국인들에게 코메이트를 널리 알리는 한편 실제 구직활동 경험이 담긴 한국 취업 팁을 전달, 한국 취업에 필수적인 길잡이이자 동반자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한국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으로, 한국어로 기본적인 소통이 가능하며 한국 취업 및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이날부터 2월 말까지이며 총 20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코메이트 프렌즈는 오는 3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8주간 코메이트 앰버서더로 활동하게 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코메이트 서비스 직접 체험 △SNS를 활용한 한국 취업 정보 및 코메이트 홍보 콘텐츠 제작 △조별 과제 수행 등이 있다.
참가자들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서포터즈 전원에게는 공식 수료증 발급과 함께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활동 종료 후에는 우수 서포터즈를 선정해 별도 시상을 진행하며, 코메이트 신규 서비스나 프로그램을 가장 먼저 체험해 볼 수 있는 우선 기회도 부여한다.
사람인 코메이트 담당자는 "외국인 채용 플랫폼인 코메이트가 가장 신뢰 받는 플랫폼으로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실제 구직 수요자인 유학생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이들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 서포터즈를 출범하게 됐다"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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