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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 "초등학생 근육량에 필라테스 선생님도 놀라더라"

뉴시스

입력 2026.02.09 10:45

수정 2026.02.09 10:45

[서울=뉴시스]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배우 지예은이 인바디 결과를 공개했다. (사진=SBS 제공) 2026.02.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배우 지예은이 인바디 결과를 공개했다. (사진=SBS 제공) 2026.02.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배우 지예은이 인바디 결과를 공개했다.

8일 방송된 SBS TV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2의 게임'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김종국과 지예은은 점심 식사 미션에서 돈가스를 선택해 식사를 즐겼다.

지예은은 최근 인바디를 측정했다며 "필라테스 선생님이 측정 결과를 보고 '처음 보는 인바디인데요?'라고 놀라더라"고 말했다.

이어 "체지방이랑 근육량이랑 이렇게 극과 극인 건 처음 본다고 하더라"며 "이 정도 근육량은 21㎏ 초등학생이 가질 수 있는 근육량이라면서 이 정도면 걸어다녀도 숨찰 텐데 걱정하더라"고 덧붙였다.



지예은은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하고 있다며 "선생님이 진짜 날 모른다. 지예은이라고 했는데 방송한다고 해도 모른다. 양말을 준다고 네이버 후기 써달라고 해서 후기도 썼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지예은은 지난해 8월 갑상선 질환으로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이후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9월부터 3주간의 휴식기를 가진 뒤 '런닝맨'에 복귀했다.

지예은은 최근 김종국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갑상선 질환 투병 이후 달라진 건강 상태를 전하며 "내 몸뚱아리 하나도 제대로 못 움직이는 것에 너무 충격 받았다.
근육이 전혀 없어서 맨몸 스쿼트조차 힘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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