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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138세대에 '음식물 처리기' 지원…"최대 60만원"

뉴시스

입력 2026.02.09 10:58

수정 2026.02.09 10:58

[남해=뉴시스] 경남 남해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남해=뉴시스] 경남 남해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남해군은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및 배출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올해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남해군은 59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138세대( 일반가구 110세대, 다자녀 가구 19세대, 취약계층 9세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취약계층 및 다자녀 가구의 지원 신청률이 낮을 경우 일반세대로 변경해 지원할 예정이다.

군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한다. 취약계층은 구입금액의 70%, 최대한도 60만원을, 다자녀 가구는 구입 금액의 60%, 최대한도 50만원을 지원 받는다.



또 일반가구는 구입금액의 50%, 최대한도 40만원이 지원된다. 환경인증(단체표준, 환경표지, K마크, Q마크)을 받은 음식물처리기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 가능한 참고 목록은 군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 희망자는 11월30일까지 주소지의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청 군정소식 공고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해군 환경과 안일권 과장은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보급 확대를 통해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고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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