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인 멘토와 청년 간 맞춤형 컨설팅 제공
멘토링 프로그램 통해 정서적 지지 확대
자립준비청년 지원 프로젝트로 성장 단계별 지원
3기 프로그램에서는 사회인 멘토들이 청년들의 관심 분야에 맞춘 컨설팅을 제공하며, 청년 멘토들은 보육시설 아동과 연결되어 경제적 자립 조언과 문화체험을 함께한다.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는 커뮤니티 활동인 '마음크루'를 통해 또래 간 유대감 형성과 일상 회복도 지원한다.
홍상아 우리금융미래재단 담당자는 "자립은 경제적 독립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지지체계가 함께할 때 완성된다"며 이번 멘토링이 청년들의 자존감 향상과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자립준비청년과 보호아동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지원 프로젝트 '자립준비청년 WOORI CHANCE'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프로젝트는 돌잔치, 꿈 응원 상자, 청소년 진로·교육 지원, 자립키트, 금융교육, 우리사이 멘토링 등 6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매년 약 5,600명의 자립준비청년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mj@fnnews.com 박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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