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3일 맞춤형 진학 로드맵 지원...교과별 학습법 안내
【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광주광역시교육청은 겨울방학을 맞아 9일부터 오는 13일까지 고1·2학년 학생(예비 고2·3학년)을 대상으로 '집중 진학 상담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담 인원은 160명으로, 지난해보다 2배 늘어난 규모다.
특히 광주진로진학지원단과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상담교사단, 고등학교 진학 담당 교사 등 전문성을 갖춘 상담 교사진이 학생 1인당 50분씩 변화된 대입 제도를 반영한 맞춤형 진학 로드맵을 지원한다.
또 대학입학사정관 출신 대입지원관이 총괄해 대학 진학 상담과 학년별 진로 설정, 교과학습법 개별 상담을 운영한다.
광주시교육청은 아울러 여름방학 기간 고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집중 상담을 진행하고, 만족도 조사 및 개선 사항 분석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시기별로 적절한 상담 시스템을 구축해 학생들이 다양한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면서 "고등학교 2·3학년이 되는 학생들에 대한 집중 상담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희망하는 상급 학교에 진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