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방

대전 독거 유공자..."추운 겨울 녹일 '보훈의 손길' 전합니다"

이종윤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09 14:04

수정 2026.02.09 14:04

이불과 홍삼정, 한과 등 위문품 전달 예정
겨울 이불과 홍삼정, 한과 등 위문품 전달
전국 유공자 5000여명에 ‘찾아가는 보훈’
국가보훈부 차관이 지난해 8월 28일 오후 민관협업을 통한 고령 독거 유공자 고독사 종합대책 관련 정책 현장점검을 위해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국가유공자 유유술씨 자택을 방문해 AI 안부를 확인하는 센서 기기를 설치한 뒤 위문하고 있다. 국가보훈부 제공
국가보훈부 차관이 지난해 8월 28일 오후 민관협업을 통한 고령 독거 유공자 고독사 종합대책 관련 정책 현장점검을 위해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국가유공자 유유술씨 자택을 방문해 AI 안부를 확인하는 센서 기기를 설치한 뒤 위문하고 있다. 국가보훈부 제공
[파이낸셜뉴스] 국가보훈부가 설 명절을 맞아 대전지역에서 홀로 생활하고 있는 국가유공자 자택 등을 위문 방문하며 설 명절 음식과 생필품 등을 전한다.

9일 보훈부에 따르면 강윤진 차관은 이날 대전 서구와 동구에 각각 거주하고 있는 고령의 독거 국가유공자 자택 2곳을 찾는다.
독거 유공자들의 건강과 난방상태 등 생활 환경을 확인하고 명절 인사와 함께 겨울 이불과 홍삼정, 한과 등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보훈부는 설 명절을 맞아 27개 지방보훈관서별로 지역기업, 봉사단체, 학교 등과 함께 전국 국가유공자 5000여명을 대상으로 설 명절 음식과 방한용품, 생필품 등을 지원하는 ‘설맞이 찾아가는 보훈’을 진행하고 있다.


강 차관은 "고령의 국가유공자분들께서 건강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각 지역의 기업, 단체 등 민간과 함께 노력할 것"이라며 "혹시 모를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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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