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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엘팜텍, 작년 매출 353억 "전년 대비 35% 증가"

강경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09 13:43

수정 2026.02.09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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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역대 최대 실적
영업이익 흑자 전환 일궈
지엘팜텍, 작년 매출 353억 "전년 대비 35% 증가"

[파이낸셜뉴스] 의약품 연구·개발 전문기업 지엘팜텍이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보다 35% 늘어난 353억원이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지엘팜텍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 2억6000만원을 올리면서 지난해 17억7000만원 적자와 비교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지엘팜텍은 지난해 영업 네트워크 확대에 따른 주력 제품 매출 성장 및 경쟁력 있는 신제품 출시, 'ETC' 제품 영업대행을 통한 매출처 다변화로 매출액이 큰 폭으로 늘어났다.
매출액 증가와 함께 흑자 전환을 일구면서 원가관리를 통한 효율적 생산 활동 및 비용관리를 통한 절감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지엘팜텍 관계자는 "지난해 경쟁력 있는 개량신약을 포함한 신제품 개발을 성공적으로 진행, 올해 다양한 신제품 발매를 계획 중"이라며 "국내 최초로 안구건조증 치료제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 승인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해 앞으로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