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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설 연휴 의료 응급진료체계 가동

한갑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09 14:06

수정 2026.02.09 14:06

26개 응급실 24시간 운영·달빛어린이병원·심야약국 운영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시는 설 연휴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시·군·구 보건소에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응급 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9일 밝혔다.

연휴 기간 응급의료기관 21개소와 응급의료시설 5개소,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2개소의 응급실은 24시간 정상 운영된다.

닥터헬기와 닥터카를 상시 대기 상태로 유지해 응급환자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또 연휴 기간 응급실 혼잡을 줄이고 경증 환자도 안심하고 진료 받을 수 있도록 달빛어린이병원 7개소와 공공심야약국 35개소가 운영한다.
갑작스러운 응급 상황이나 의료 상담이 필요할 경우에는 119 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해 전문적인 응급의료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포털 ‘e-gen’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120 미추홀콜센터,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129 보건복지상담센터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설 연휴 기간 의료 공백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시 제공
인천시 제공
인천시 제공
인천시 제공
인천시 제공
인천시 제공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