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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GI운용,’프리덤TDF’ 순자산 4000억원 돌파

김경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09 14:27

수정 2026.02.0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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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자산 100조 이하의 중소형운용사 중 3번째
자체 개발한 ‘글라이드패스 적용’ 수익성과 안정성 관리
기간별 수익률중 5년 수익률은 전체 TDF중 2위
KCGI운용,’프리덤TDF’ 순자산 4000억원 돌파

[파이낸셜뉴스] KCGI자산운용이 운용하고 있는 ‘프리덤TDF’의 순자산이 4000억원을 돌파했다.

KCGI자산운용은 지난해 11월 24일 KCGI프리덤TDF시리즈의 순자산이 3000억원을 돌파한 2개월여만인 지난 2일 4000억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KG제로인 기준 운용자산 50조 이하의 중견 운용사 중에서 TDF 순자산이 4000억원을 넘은 회사로는 KCGI자산운용이 첫번째다. 이는 2020년 10월 설정 후 5년 3개월만이다.

KCGI운용은 KCGI프리덤TDF가 장기성장성을 보유한 우량 자산군 분산 투자를 통해 꾸준히 상위권 수익률을 기록하며 고객의 자금유입이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간별 수익률은 6개월 13.9%, 1년 11.1%, 3년 48.2%, 5년 48.7% 이며 특히 5년수익률은 업권 전체 36개 TDF 시리즈 중 2위, 3년수익률은 8위를 기록하고 있다.

프리덤TDF는 자체 개발한 글라이드패스를 적용하여 해외 주식을 패시브 ETF 형태로 편입하는 것이 아니라 자사가 운용하는 모펀드 중 성과와 안정성이 우량하다고 평가되는 펀드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운용한다. 주된 구성은 선진국 주식과 글로벌 성장주, 미국고배당, 국내주식, 신흥국주식, 아시아주식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성과 부진시 원인을 빠르게 진단하여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한 구조로 운용되고 있다.

이 TDF는 장기 구간 시뮬레이션 결과 위험 대비 초과수익률이 높은 자산군으로 최적화된 조합을 통해 변동성을 관리하고 있다.

KCGI자산운용은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고객의 은퇴 자금 수요에 맞춰 당사의 운용 역량을 총집적하여 안정적인 수익률을 낼 수 있도록 계량 모델 개발과 운용에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KCGI자산운용은 수탁고 증가의 여세를 몰아 최근 2030을 위한 'TDF2055'와 'TDF2060' 빈티지를 추가 출시했다.

KCGI프리덤 TDF 시리즈는 퇴직연금 클래스 기준 국민은행, 우리은행,NH농협은행, 부산은행, 경남은행, 교보생명, 삼성생명, 한국투자신탁증권 등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일반펀드나 연금저축클래스로도 가입 가능하며 상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