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베스트샵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소상공인 고효율 기기 지원사업’에 동참해 소상공인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노후 기기 교체 지원에 나선다.
LG전자 베스트샵은 9일부터 시작되는 소상공인 고효율 기기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전용 상담 창구를 운영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총 388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난해 해당 사업의 예산이 조기에 소진될 만큼 현장의 수요가 높았던 점을 감안하면 올해 역시 지원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 대상 품목은 매장 운영에 필수적인 냉난방기,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등이다.
LG전자 베스트샵은 프리미엄 거점 매장을 중심으로 소상공인 전용 상담 서비스를 강화했다. 전문 매니저가 소상공인의 업종과 매장 면적, 실제 사용 환경 등을 고려해 최적의 고효율 제품을 제안하고, 복잡할 수 있는 환급 신청 절차까지 상세히 안내한다.
LG전자 베스트샵 관계자는 "고물가와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가까운 매장을 방문하면 제품 선택부터 환급 신청 안내까지 전문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사업과 관련된 상담 및 거점 매장 정보는 LG전자 베스트샵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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