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부동산일반

수자원공사, 중소기업 ESG 상생 성과로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

장인서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09 15:33

수정 2026.02.09 15:33

ESG 역량 강화로 중소기업 경쟁력 제고
9일 대전 유성구 한국수자원공사 창업지원공간 W-브릿지에서 열린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 시상식에서 이영우 K-water 기후테크혁신처장(왼쪽 세번째) 등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water 제공
9일 대전 유성구 한국수자원공사 창업지원공간 W-브릿지에서 열린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 시상식에서 이영우 K-water 기후테크혁신처장(왼쪽 세번째) 등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water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9일 대전 유성구 창업지원공간 W-브릿지에서 열린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은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상으로, 대·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과 지속 가능한 협력 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 사례를 선정해 시상한다.

K-water는 ESG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AA)을 달성하며 축적한 경영 역량을 물산업 전반으로 확산해 왔다. 2022년부터는 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 물 분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ESG 역량 강화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내용은 △ESG 진단 및 지표 설정 △기업 맞춤형 교육·컨설팅 △현장 개선 지원 등이다.

현재까지 총 62개 중소기업을 지원했으며, 이 중 60개 기업이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를 획득했다.


한성용 K-water 그린인프라부문장 직무대행은 "물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추진해 온 상생 협력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기술 협력과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확대해 기후테크 생태계 전반의 상생과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