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 사회에 나눔의 온정을 전달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9일, 인천지역 소외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약 1억원 상당의 지역 특산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인천지역 600가구와 영종도 소재 사회복지시설 4개소가 대상이다. 공사는 인천공항 인근 강화·옹진·용유 지역에서 생산된 특산품(쌀·포도·계란·배·김치·떡·김 등)이 포함된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이날 인천 중구 아동양육시설인 디차힐에서는 설 맞이 지역 특산품 전달식이 열렸다.
올해로 8년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공사가 지난 2019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설·추석 명절맞이 지역 특산물 나눔활동'의 일환이다. 지역 소외계층에 품질 좋은 특산물을 전달하고, 지역 농가 소득에도 기여해 지역사회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진행한 이번 나눔활동이 지역 소외계층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함으로써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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