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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그룹, 설 전 공사대금 조기 지급...1000억 규모

권준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09 16:02

수정 2026.02.09 15:44

김해근 사장 "상생을 통해 성장하겠다"
광주광역시 북구 중흥건설 사옥 전경. 중흥그룹 제공
광주광역시 북구 중흥건설 사옥 전경. 중흥그룹 제공
[파이낸셜뉴스] 중흥그룹은 설 명절을 앞두고 중흥건설과 중흥토건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공사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중흥그룹의 공사대금은 약 1000억원 규모로 전액 현금이다.
중흥그룹은 이번 공사대금 조기 지급을 통해 협력업체들이 임금 및 자재 대금을 원활하게 지급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중흥그룹은 지난해 추석 명절 전에도 공사대금 1100억원을 조기 지급했다.


김해근 중흥건설·중흥토건 총괄 사장은 “건설경기가 어렵더라도 협력업체와의 상생을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