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경찰청이 전북자치경찰위원회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 활동 지원에 나섰다.
전북경찰청은 학교전담경찰관 업무를 지원하는 전용 차량을 도내 8개 경찰서에 우선 배치한다고 9일 밝혔다.
학교전담경찰관 지원 전용 차량 배치는 전국에서 처음이다.
학교전담경찰관은 그동안 업무용 차량 부족으로 인해 개인 차량을 이용해 현장 활동을 해왔다.
지원된 업무 차량은 학교전담경찰관의 학교 방문을 비롯해 학교폭력·청소년 범죄 전반의 피해자 보호 업무, 가해자 선도 등 보다 효율적인 업무 수행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철문 전북경찰청장은 "이번 업무 차량 지원을 계기로 학교전담경찰관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예방 활동을 적극 펼쳐 청소년의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