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조합중앙회, 2026년 정기표창 수여
이날 시상식에서는 조합원 가입과 사유림경영지도, 사업실적, 재무건전성 등의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둔 33개 회원조합을 대상으로 부문별 시상이 진행됐다.
부문별 순위를 보면 경영종합평가 부문 시상에서 정선군산림조합이 1위의 영예를 안았다. 2위는 충주·강진군·의성군산림조합이 차지했으며, 3위는 안성시·연천군·횡성군·서산시·완주군·함평군·대구달성·영천시·창원시산림조합이 수상했다.
이와 함께 경영성과 부문에서는 강릉시·홍천군·평창군·철원군·괴산증평·보은군·영동군·옥천군·세종시·대전시·금산군·부여군·논산계룡·익산·남원·포항시·안동시·영양군·봉화군·통영산림조합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밖에 지난해 하반기 산림조합 금융 업적평가 부문에서는 정읍산림조합이 대상을 차지했다. 괴산증평·대전광역시·장수군·고창군·성주군·김천시·양산시산림조합은 금상을 수상했다. 상호금융 성장대상에는 광주성남하남산림조합이, 상호금융 혁신대상에는 무주군산림조합(대상)이, 상호금융 혁신대상에는 김천시산림조합(금상)이 각각 선정됐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사유림경영 활성화 및 조직발전에 헌신하고 조합원 권익 향상에 기여한 회원조합과 유공자에게 매년 표창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회원조합을 통해 전국에서 산림경영지도와 사회공헌 활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임직원 사기진작을 돕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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