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베트남 국회의사당에서 최영삼 주베트남 대사가 응우옌 티 타인 국회 부의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최 대사는 베트남 공산당 제14차 전당대회의 성공을 계기로 베트남이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시대를 향해 확고히 발전해 나갈 것이라는 신뢰를 표명했다.
최 대사는 "앞으로 양국이 고위급 교류와 접촉을 지속하고, 국회 내 위원회·기관 간 교류, 의원 간 교류, 특히 청년 의원과 여성 의원 간 교류를 확대함으로써 양국 관계를 더욱 긴밀하고 실질적으로 발전시키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타인 부의장은 그동안 양국 관계 발전에 기여해 온 주베트남 한국대사관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최 대사에게 양국 정상급 합의사항을 효과적으로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