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대기업

동국제강그룹, 장학생 20명에 4학기 등록금 지원

구자윤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09 18:16

수정 2026.02.09 18:16

장세욱 송원문화재단 이사장(앞줄 왼쪽 첫번째)이 9일 서울 중구 동국제강그룹 본사 페럼타워에서 열린 '제23기 송원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23기 송원장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국제강그룹 제공
장세욱 송원문화재단 이사장(앞줄 왼쪽 첫번째)이 9일 서울 중구 동국제강그룹 본사 페럼타워에서 열린 '제23기 송원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23기 송원장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국제강그룹 제공
동국제강그룹 산하 송원문화재단이 9일 서울 을지로 본사 페럼타워에서 '제23기 송원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송원문화재단은 동국제강그룹이 경영활동으로 얻은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자는 취지로 지난 1996년 설립한 공익재단이다. 설립 초기 부산을 중심으로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후원했고 2004년부터 전국 단위로 우수 이공계 학생을 선발 및 후원하고 있다. 올해까지 장학생 492명을 배출했으며 누적 장학금액은 약 41억원이다. 장학사업을 통해 배출된 인재 중 26명이 현재 동국제강그룹에 재직 중이다.



23기 송원장학생은 총 20명을 선발했다.
재단에서 3·4학년 총 4개 학기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어학이나 자격취득시험 접수비도 지급한다.
동국제강그룹 대졸 공채나 주니어 사원으로 입사 지원 시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우대한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