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은 올해 상반기 출시를 계획 중인 신규 커뮤니티 플랫폼의 모든 서비스를 클라우드 환경에 100% 구축한 것이 선정에 주효했다고 평가했다. 메리츠증권은 향후 서비스 확장과 운영 효율성을 고려해 설계 초기부터 순수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는 구조를 채택했다.
메리츠증권은 시장 상황에 따라 클라우드 이용량을 자동 조절해, 거래량 변동이 큰 리테일 서비스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대비하고 있다. 현재 정식 서비스 오픈에 앞서 내부 테스트와 플랫폼 구축을 진행하고 있으며, 충분한 검증을 거친 뒤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장욱 메리츠증권 이노비즈본부장은 "정식 오픈 전까지 기술 완성도와 안정성 확보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yimsh0214@fnnews.com 임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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