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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올해 신규 공무원 1096명 뽑는다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09 18:33

수정 2026.02.09 18:33

선발인원 작년보다 3.6배 늘어
부산시는 올해 행정직 9급 436명, 사회복지직 9급 176명 등 전체 25개 직렬 1096명을 선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대비 약 3.6배 늘어난 규모다. 주요 직렬은 의무직 5급 7명, 행정직 7급 15명, 행정직 9급 436명, 공업직 9급 39명, 시설직 9급 150명, 연구직 11명 등이다.

시는 사회적 배려 대상자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려고 장애인 83명과 저소득층 21명을 구분모집으로 선발한다.

공개경쟁시험이 원칙이지만 전문성이 요구되는 연구직과 과학기술 직렬 일부,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졸업자를 대상으로는 직렬별 자격을 제한해 경력 경쟁시험을 실시한다.



올해 임용시험은 상·하반기 두차례 나눠 시행된다. 제1회 시험은 6월 20일로, 행정직 9급과 사회복지직 9급 등 19개 직렬 1051명을 선발한다.
제2회 시험은 10월 31일 실시되며, 행정직 7급과 연구직 등 8개 직렬 38명을 뽑는다. 의무직 7명은 의료행정의 공백이 없도록 별도 공고를 통해 수시 채용한다.


최종합격자는 공무원 임용에 결격사유가 없으면 시와 시의회 또는 자치구.군 및 구·군의회에서 근무하게 된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