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둘라 국방장관 회담 통해 협력 모멘텀 확보
간담회서 방산 중기 애로사항 청취 및 격려
간담회서 방산 중기 애로사항 청취 및 격려
10일 국방부에 따르면 안 장관은 압둘라 장관과의 이번 회담에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회담을 통해 양국 간 더욱더 공고한 파트너십이 구축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깊은 신뢰와 존중 속에서 상호호혜적인 국방·방산 협력 분야를 발전시켜 나가자고 제안했다.
압둘라 장관은 안 장관의 방문을 환영하면서 인적교류, 군사교육, 의무 등 보다 다양한 분야로 국방협력을 강화하고, 방산 분야에서의 협력 모멘텀을 더욱 확대해 나가자고 화답했다.
이어 안 장관은 WDS에 참가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가졌다. 기업 관계자들은 방산 4대 강국 도약을 위해 △ 방산수출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정부 지원 △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중소기업 지원 △ 수출 증진을 위한 제도 개선 등을 요청했다.
국방부는 이에 대해 △정부 차원의 K-방산 홍보 강화, 중소기업의 수출시장 진입 확대를 위한 국가 지원책 마련, △신속한 수출허가절차 시행 등 방산 수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임을 약속했다.
안 장관은 이 자리에서 “우리 방산 중소기업들의 K-무기체계가 오대양 육대주로 뻗어 나가며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역사를 새롭게 써내려가고 있다”며 “이러한 성과가 지속적인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소기업과 대기업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산 생태계를 조성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지원을 지속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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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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