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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률 40%… 매출 2배 급성장
'학부모 라이프케어' 기업으로 대변신
'학부모 라이프케어' 기업으로 대변신
[파이낸셜뉴스] 메가스터디교육의 자회사 유니브는 교육사업 본격 진출 이후 매출 2배 성장과 영업이익률 40%를 기록하며 창사 이래 첫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유니브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단순 입시 서비스를 넘어 학부모의 관점에서 자녀의 성장 전 과정을 책임지는 '토탈 라이프케어 서비스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유니브는 2023년 메가스터디교육 자회사 편입 이후 매년 2배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반기 평균 50%의 높은 성장률을 유지하며 영업이익률 40%라는 성과를 거뒀다. 성장의 핵심 동력은 교육 유튜브 채널 '유니브클래스'다.
유니브는 기존 다중 채널 네트워크(MCN) 사업 모델에서 교육 서비스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 이제 사업의 지향점을 '입시 결과'에서 '학부모 관점의 문제 해결'로 확장한다. 학부모가 자녀의 성장 과정에서 겪는 정보 부족과 결정의 부담을 완화하는 파트너가 되는 것이 목표다.
현재 운영 중인 입시 컨설팅과 생기부 설계, 진로 설정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한다. 동시에 수험생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관리까지 서비스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유니브 권소영 대표는 "유니브는 교육 서비스 기업으로의 전환을 이미 성공적으로 이뤄냈으며, 리브랜딩은 그 다음 단계인 '라이프케어'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그동안 유니브클래스를 통해 쌓아온 학부모들의 깊은 신뢰와 풍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입시라는 단기적 이벤트를 넘어 자녀의 성장과 가족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전문적인 브랜드 경험을 구축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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