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휴롬, 독일 '키친 이노베이션 어워드' 9년 연속 수상

강경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10 09:53

수정 2026.02.10 09:53

휴롬 직원이 독일에서 열린 암비안테 전시회 부스에서 착즙기 제품을 시연하고 있다. 휴롬 제공
휴롬 직원이 독일에서 열린 암비안테 전시회 부스에서 착즙기 제품을 시연하고 있다. 휴롬 제공

[파이낸셜뉴스] 휴롬은 독일에서 열린 주방가전 어워드 '2026 키친 이노베이션 어워드'에서 착즙기 2종으로 9년 연속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키친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매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소비재 박람회 '암비안테'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주방가전 어워드다. 소비자 요구를 제품에 반영해 소비자 친화적이면서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인 브랜드를 선정한다.

이번 어워드에서 수상한 제품은 착즙기 신제품 'H80ST'와 상업용 착즙기 'CP50' 제품이다. H80ST는 착즙 중 사용자 개입을 최소화한 구조 설계로 핸즈프리 경험을 구현했다.

상업용 착즙기는 카페, 레스토랑, 호텔 등 다양한 환경에서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 가능한 제품으로 내구성이 뛰어나다.

이들 제품은 △기능성 △소비자 편의성 △제품 우수성 △제품 퀄리티 등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휴롬은 2018년부터 키친 이노베이션 어워드 9년 연속 수상, 기술력과 소비자 신뢰 면에서 혁신을 인정받았다.

휴롬은 암비안테 전시회에 부스를 운영하며 참관객들을 대상으로 H80ST 착즙기를 비롯해 글로벌 기업 간 거래(B2B) 시장을 겨냥한 상업용 착즙기 CP50 등 주요 제품과 함게 블렌더, 음식물 처리기, 정수기 등을 선보였다.


김재원 휴롬 대표는 "세계적인 권위 암비안테에서 9년 연속 키친 이노베이션을 수상하며 기술력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주방가전 브랜드로서 신성장동력을 창출하는 동시에 건강 주스 문화를 확산해 건강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