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 관리 기간 운영
소진공 본부는 이상거래 탐지시스템(FDS) 분석과 외부 신고 등을 토대로 부정유통 의심 가맹점을 선별한다. 지역본부와 센터는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과정에서 위법 사례가 확인될 경우 관할 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협조해 행정처분을 요청하는 등 후속 조치도 병행한다.
이와 함께 주요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온누리상품권의 올바른 사용 문화를 알리는 현장 캠페인을 벌이고 상인회와 협력해 유통 과정의 애로 사항도 해결한다.
상인회는 전국 지회 단위로 자정 활동에 나선다. 부정유통 예방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을 살리는 중요한 수단인 만큼 무엇보다 신뢰를 바탕으로 한 건전한 유통 질서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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