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책

행복청, 안전 책임진 '올해의 현장소장·감리단장' 선정

최가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10 13:38

수정 2026.02.10 10:40

행복도시 건설 현장 우수 건설인 시상식 개최
최성희 소장, 5-2생활권 안전 품질 관리 모범 인정
노경 단장, 고위험 교량 공정 안전 관리 성과
올해의 현장소장 수장자인 최성희 소장(앞줄 오른쪽 첫번째)이 5-2생활권 조성공사 현장에서 공사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국토부 제공
올해의 현장소장 수장자인 최성희 소장(앞줄 오른쪽 첫번째)이 5-2생활권 조성공사 현장에서 공사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국토부 제공
올해의 감리단장 수상자인 노경 단장(왼쪽 첫번째)이 들목교 현장에서 공정관리를 점검하고 있다. 국토부 제공
올해의 감리단장 수상자인 노경 단장(왼쪽 첫번째)이 들목교 현장에서 공정관리를 점검하고 있다. 국토부 제공
[파이낸셜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2025년 한 해 동안 행복도시 건설 현장에서 안전과 품질 향상에 기여한 우수 건설인을 '올해의 현장소장·감리단장'으로 선정해 시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의 현장소장에는 최성희 소장(대보건설)이 선정됐다. 최 소장은 5-2생활권 조성공사 현장에서 대규모 부지조성 공사를 수행하며 절·성토 사면에 대한 우기철 대비 안전 시공을 통해 모범적인 현장관리를 실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의 감리단장 부문에서는 노경 단장(경동엔지니어링)이 이름을 올렸다. 노 단장은 들목교 및 6생활권 외곽순환도로 현장에서 도로를 횡단하는 다수의 교량 거더 설치 등 고위험 공정을 면밀히 관리해 공사 안전을 확보했다.



강주엽 행복청장은 이날 이뤄진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은 척박한 현장에서 쏟은 땀방울로 행복도시의 품격을 높여준 진정한 영웅들"이라며 "모범적인 현장관리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공사 안전과 품질 수준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