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부산기장경찰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이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자율방범대와 의용소방대 등 약 80여 명과 함께 합동 순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순찰은 지난 9일 오후 6시께 일광읍 일대 주요거리와 주택가, 상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순찰차를 활용한 차량·도보 순찰을 함께했다.
특히 편의점과 금은방 등 현금다액취급업소 대상 강·절도 예방요령을 홍보했다. 또 설 명절을 맞아 귀성·귀경 차량 증가에 대비한 교통안전 활동과 함께 빈집 관리 요령 안내 등 주민 맞춤형 예방활동도 진행했다.
경찰 관계자는 "관내 5개 지역관서 자율방범대 등 민간 협력단체와의 합동 순찰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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