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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복지振, 새 국립산림복지시설 ‘치유자원지도’ 공개

김원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10 12:22

수정 2026.02.10 12:22

산림복지시설 접근성 높이고, 방문 목적 및 체력 수준 맞춘 최적의 숲길 선택에 도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제작한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치유자원지도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제작한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치유자원지도
[파이낸셜뉴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새로 지은 국립산림복지시설인 진안고원산림치유원과 익산치유의숲의 치유자원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산림치유자원지도’를 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산림치유자원지도는 산림복지시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방문 목적과 체력 수준에 맞춰 최적의 숲길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현장에서 직접 수집한 치유환경 정보(피톤치드·음이온) 운동량 정보(칼로리·소요시간·경사도) 등 현장 기반의 콘텐츠를 지도에 담아 정리한 게 특징이다.

이외에도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지도의 QR을 통해 덕태산 숲길에서 직접 녹음한 자연의 소리자원을 어디서든 감상할 수 있다. 익산치유의숲 지도에는 금강을 담은 경관 포인트, 함라산 최북단 차밭 등 특색있는 자원정보를 제공했다.



남태헌 진흥원장은 “현장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민 누구나 산림복지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화했다”며 “시설별 맞춤형 콘테츠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