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수자원公 감사실, 위기 임산부·한부모 가정에 '온정 손길'

김원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10 12:37

수정 2026.02.10 12:37

설 명절 앞 대전 대덕구 자모원에 성금 300만 원 전달....영유아 양육물품 비롯, 산모 위생·출산용품, 기초생활물품 구입에 활용
이삼규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오른쪽)가 지난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대전 대덕구 대전자모원을 찾아 성금 300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이삼규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오른쪽)가 지난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대전 대덕구 대전자모원을 찾아 성금 300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 감사실은 지난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위기임산부와 한 부모 가정을 지원하는 전문 사회복지기관인 대전 대덕구 자모원을 찾아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역의 위기 임산부와 한부모 가정이 출산과 양육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기위해 분유와 기저귀 등 영유아 양육물품을 비롯해 산모 위생·출산용품, 기초생활물품 구입에 활용된다.

수자원공사 감사실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한 ‘물사랑나눔펀드’를 재원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삼규 수자원공사 상임감사는 “가족의 의미가 더욱 깊어지는 설 명절을 맞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우리 주변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자원공사 감사실은 지역사회의 동반자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