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어린이박물관에 대한 지속적인 관람 수요 증가에 따라 기존 일일 6회차로 운영하던 관람 회차를 7회차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국림인천해양박물관은 관람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첫 회차 시작 시간도 조정한다. 기존 오전 10시 정각에 시작하던 1회차를 박물관 개관 시간과 관람 동선을 고려해 오전 10시 10분으로 변경했다.
어린이박물관에는 바람, 태양, 구름, 파도, 별 등 5가지 자연물을 활용한 다양한 항해술을 배우는 체험형 전시 ‘꼬마 항해사의 바다 모험’을 비롯 놀이와 학습을 결합한 전시와 연령별 맞춤 체험 콘텐츠가 전시되고 있다.
어린이박물관은 지난 2024년 개관 이후 누적 관람객 8만 명 이상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어린이박물관은 회차별 정원 관리와 쾌적한 관람 환경 유지를 위해 온라인 사전 예약을 통해 입장이 가능하다. 예약 방법 및 세부 운영 일정은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동식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관장은 “앞으로도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해양 문화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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