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영진전문대,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전문대학 15년 연속 1위

김장욱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10 13:36

수정 2026.02.10 13:36

해외취업 전국 1위·취업률 80%대…고품격 직업교육 성과 인정
영진전문대가 '2026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전문대학 부문 1위로 선정돼 10일 박종백 부총장(오른쪽)이 인증패를 수여받고 한수희 KMAC 대표이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진전문대 제공
영진전문대가 '2026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전문대학 부문 1위로 선정돼 10일 박종백 부총장(오른쪽)이 인증패를 수여받고 한수희 KMAC 대표이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진전문대 제공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15년 연속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전문대학 1위!'
영진전문대가 디지털 신기술 중심의 교육 혁신과 대한민국 최초의 주문식교육을 기반으로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한 우수 인재 양성에 매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전문대학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영진전문대(이하 영진)에 따르면 이날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6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인증식에서 전문대학 부문 1위 인증패를 수여받았다.

영진은 해당 조사 시행 이후 15년 연속 단 한 차례도 1위를 놓치지 않은 유일한 전문대학으로 기록되며, 대한민국 직업교육을 대표하는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에 따라 '해외취업 전국 전문대학 1위'와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전문대학' 1위를 동시에 달성하며, 교육 혁신과 취업 경쟁력, 사회적 책임을 고루 갖춘 ‘국가대표 전문대학’의 위상을 분명히 했다.

최재영 총장은 "영진은 주문식교육을 기반으로 기업·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신산업 및 사회실무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개편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직업교육 본연의 가치에 충실해 글로벌 전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전문대학 교육의 품격(品格)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또 영진은 취업률에서도 전국 최고 수준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해외취업 분야에서는 국내 대학 가운데 독보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대구·경북 지역 초·중·고 학생 대상 교육기부 진로체험 교실 운영을 비롯해 사랑의 연탄 나누기와 김장 나누기 활동 등을 통해 나눔과 봉사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