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SNT홀딩스는 10일 스맥의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에 관한 주주제안을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주주제안은 SNT홀딩스가 지난해 11월 24일 공시를 통해 스맥에 대한 투자목적을 ‘단순투자’에서 ‘경영권 영향’으로 변경하면서, 향후 구체적인 계획이 수립되는 경우 이를 정정공시하겠다고 밝힌 데 대한 후속 조치다.
SNT홀딩스는 스맥의 중장기적인 기업가치 제고, 경영의 투명성 및 합리성 강화 그리고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올해 스맥 주주총회에서의 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에 관한 주주제안을 했다고 밝혔다.
SNT홀딩스는 전문성과 독립성을 갖춘 이사진 구성을 통해, 이사회가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고, 주요 전략적 의사결정과 거래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감독하는 구조로 발전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에서 신규 이사진 및 감사위원 선임을 내용으로 주주제안을 구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SNT홀딩스는 사내이사 후보로 이병완 SNT로보틱스 대표이사, 김현수 SNT홀딩스 경영총괄 상무, 홍헌표 SNT홀딩스 재무담당 이사를 추천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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