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편의점 CU 운영사 BGF리테일이 경찰청과 함께 아동과 시민의 생명을 지킨 시민영웅을 선정해 포상하는 ‘2026년 시민영웅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BGF리테일과 경찰청이 손잡고 아동과 시민의 안전을 지킨 남다른 공로로 사회적 귀감이 된 시민을 발굴해 포상하고, 사회 안전 인프라로서 기업과 공공기관이 수행해온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 번 되새기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시상식은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BGF 사옥 7층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BGF리테일 민승배 대표이사와 경찰청 김호승 생활안전교통국장, 부문별 수상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6년 아동안전 시민영웅과 CU엔젤스 특별 시상이 함께 진행됐다.
먼저, 올해 아동안전 시민영웅으로는 박한균 씨와 심우철 씨가 선정됐다.
CU경주초당길점 권대근 점주는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전파한 가맹점주와 스태프를 포상하는 BGF리테일의 ‘CU 엔젤스’ 제도를 통해, 위급한 상황에서 신속한 응급조치로 고객의 생명을 구한 공로로 ‘CU 엔젤스 특별 시상’을 받았다. 권 점주는 BGF리테일 대표이사로부터 상금 100만 원과 상장을 전달받았다.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이사는 “긴박한 순간 용기를 내 아이와 시민의 생명을 지켜주신 모든 분들이야말로 진정한 영웅”이라며 “앞으로도 경찰청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편의점이 일상 속 가장 가까운 사회 안전 플랫폼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localplace@fnnews.com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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