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시황·전망

코스피, 5320대에서 보합세...외인·기관 '매수'[fn오후시황]

배한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10 14:47

수정 2026.02.10 14:43

코스피가 상승 출발한 1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증시 시황이 표시되어 있다. /사진=뉴스1
코스피가 상승 출발한 1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증시 시황이 표시되어 있다.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5320대에서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장 초반 미국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1%대 강세를 보였지만 개인의 매도 압력에 상승폭을 반납하는 모양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5분 코스피는 전일 대비 29.59p(0.56%) 오른 5327.63에 거래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86억원, 6582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이 9277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8.53%), 운송/창고(3.24%), 섬유/의류(2.91%) 등이 강세고 전기/가스(-2.29%), 의료/정밀기기(-0.90%), 운송장비/부품(-0.87%) 등이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신한지주(5.46%), KB금융(3.17%), 삼성생명(3.16%) 등이 상승세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5.53%), HD현대중공업(-1.48%), 한화오션(-1.28%) 등이 하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일 대비 9.45p(-0.84%) 내린 1118.10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4191억원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443억원, 444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koreanbae@fnnews.com 배한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