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기기 확산에도 10년간 PC 버전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의 체육·휴양·장사시설을 수탁 관리하는 청주도시공사가 모바일 웹사이트를 내놓는다.
2015년 PC 기반의 통합예약·결제시스템을 구축한 지 10여년 만이다. 그동안 청주도시공사 예약 사이트는 모바일 전용 버전이 없어 이용자들의 불만을 사왔다.
10일 청주도시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5월부터 개발한 통합 웹사이트가 오는 13일을 전후해 서비스에 돌입한다.
체육·휴양·장사시설별 예약 등은 손가락으로 화면을 확대·축소하는 '핀치 투 줌(pinch to zoom)' 없이 화면 그대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기존 PC 버전에 없던 모바일 회원증과 입장권 발행 기능도 추가됐다. 총사업비로는 3억1800만원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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