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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어항공단-삼척시, 비화진 권역 행복한 삶터 조성사업 건축설계공모 추진

이유범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10 14:58

수정 2026.02.10 14:58

어촌어항공단-삼척시, 비화진 권역 행복한 삶터 조성사업 건축설계공모 추진


[파이낸셜뉴스]한국어촌어항공단(이하 공단)은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 SOC 확충을 위한 ‘삼척시 비화진 권역 행복한 삶터 조성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한 건축설계공모를 10일 공고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총사업비 약 45억원을 들여 권역 현황 분석을 바탕으로 주민 수요와 시급성이 높은 생활 SOC 시설을 확충하여, 어촌 지역의 정주여건과 문화·복지 시설 개선을 위해 2024년부터 추진 중이다.

공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원덕어촌상생플랫폼 △커뮤니티비화 △행복한 찜질방으로 기존 시설의 리모델링과 증축을 병행하여 지역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생활 기반 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공모 참가등록은 2026년 2월 20일(1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3월 6일 제안서 접수 △3월 13일 발표 및 심사를 거쳐 △3월 17일 최종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에 관한 내용은 공단 누리집접속 후 ‘알림·소식→새소식→공고/공모’와 건축행정시스템 세움터에서 상세한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건축설계공모를 통해 삼척시 비화진 권역이 지역의 생활·문화·복지가 어우러진 어촌 삶터의 거점으로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leeyb@fnnews.com 이유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