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의안 2건 만장일치 채택
【파이낸셜뉴스 양주=김경수 기자】 경기 양주시의회는 10일 제38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지방정부 재정 분권 실현 촉구, 초고령 사회 대응책인 포용적 행정 서비스 적극 실천을 정부에 건의했다.
의회는 이날 이러한 내용이 담긴 골프장 등 특정 장소 지방세 이양을 통한 재정 분권 강화 촉구와 수요자 중심의 어르신 복지 서비스 체계 구축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각각 채택했다.
재정 분권 강화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정현호 의원은 “실질적인 재정 분권을 위해 지역 소비와 활동으로 발생한 세입이 다시 지역으로 돌아오는 선순환 구조를 조속히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어르신 복지 서비스 체계 구축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한상민 의원은 “정부는 초고령 사회 대응책으로 수요자 중심의 포용적 행정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김현수 의원은 5분 자유 발언에서 발달장애인의 사회 활동 보장을 위해 지방의회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설명했다.
정희태 의원은 ‘옥정신도시 주정차 문제 해결을 위한 공직자 정책 제안 활성화를 건의했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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