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임실=강인 기자】 전북 임실군은 저소득층 노인을 위해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임실군이 (재)노인의료나눔재단과 연계해 시행한다.
무릎 통증으로 고통받는 노인 의료비 부담을 덜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만 60세 이상으로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해당하는 군민이다.
본인부담금에 해당하는 검사비, 진료비, 수술비로 한쪽 무릎 기준 최대 120만원, 양쪽 무릎은 최대 240만원까지 지원한다.
임실군 관계자는 "이번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사업이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통증 없는 일상 회복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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