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한국증권금융, 홍콩에 첫 해외법인

임상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10 18:25

수정 2026.02.10 18:25

10일 홍콩 침사추이 로즈우드 호텔에서 진행된 한국증권금융 홍콩법인 출범식에서 김정각 한국증권금융 사장(왼쪽 네번째)과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증권금융 제공
10일 홍콩 침사추이 로즈우드 호텔에서 진행된 한국증권금융 홍콩법인 출범식에서 김정각 한국증권금융 사장(왼쪽 네번째)과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증권금융 제공
한국증권금융은 첫 해외 영업점인 홍콩법인이 출범했다고 10일 밝혔다. 출범식은 10일(현지시간) 홍콩 침사추이 로즈우드 호텔에서 진행됐다. 이번 출범식에는 주홍콩 대한민국 총영사관 관계자를 비롯해, 홍콩거래소 및 홍콩 소재 금융회사 등 약 30개 기관과 60여명의 현지 금융시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출범한 홍콩법인은 지난 2024년 하반기 개소한 홍콩사무소를 법인으로 전환한 것이다.

김정각 한국증권금융 사장은 "홍콩법인을 통해 국내 증권사의 해외 사업을 지원하고, 자본시장의 글로벌화를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천성환 주홍콩 대한민국 총영사 대리는 "홍콩이 아시아 대표 금융허브인 만큼, 국내 금융기관 간 협업을 통해 우리 금융사의 해외사업 지원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yimsh0214@fnnews.com 임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