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대신증권은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관정관 리모델링을 통해 조성된 '대신파이낸셜그룹-서울대학교 헤리티지 라운지' 개관식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개관식은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박완서 작가의 유가족 대표인 호원숙 작가의 축사, 장덕진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관장의 감사인사가 진행됐다.
이번 리모델링은 전통을 바탕으로 도서관에 박물관과 아카이브 기능을 더해 미래형 복합 지식공간으로 확장하려는 새로운 시도다.
이번 헤리티지 라운지 개관은 대신파이낸셜그룹의 사회공헌 활동의 연장선에서 추진된 프로젝트로 대신송촌문화재단이 지난 2024년 서울대학교에 전달한 발전기금이 중요한 밑거름이 됐다.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은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이 지식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열린 공간으로 거듭나는 과정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이 공간이 미래 세대를 위한 사유와 성찰의 장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oreanbae@fnnews.com 배한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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