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보험연구원 제7대 원장으로 김헌수 순천향대학교 교수가 최종 후보로 추천됐다.
보험연구원 원장후보추천위원회는 10일 면접 전형을 진행한 뒤 김 교수를 최종 후보자로 단수 추천했다고 밝혔다. 사원총회는 오는 24일 열리며, 이 자리에서 김 교수가 제7대 원장으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김 교수는 조지아주립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금융발전심의위원회 위원, 한국리스크관리학회장, 아시아태평양보험학회장(APRIA) 등을 역임했다.
특히 2017년에는 한국보험학회 제29대 회장을 맡는 등 보험 산업 전반에 대한 폭넓은 전문성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보험연구원은 현재 21개 생명보험사와 17개 손해보험사가 사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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