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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마틴 "아일릿 '마그네틱' 작곡…저작권료 확인 후 눈물"

뉴스1

입력 2026.02.10 19:01

수정 2026.02.10 19:01

'살롱드립2' 캡처
'살롱드립2' 캡처


'살롱드립2' 캡처
'살롱드립2'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코르티스 마틴이 저작권료를 확인하고 눈물을 흘렸다고 밝혔다.

10일 오후 유튜브 채널 '테오'를 통해 공개된 웹 예능 '살롱드립2'에는 그룹 코르티스의 마틴과 건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데뷔 전부터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Deja Vu'(데자뷔)와 아일릿의 'Magnetic'(마그네틱) 등의 곡 작업에 참여해 화제를 모은 마틴. 마틴은 "영광스럽게도 감사하게도 회사에서 제가 계속 작업하는 걸 보시고"라며 작곡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결과물이 나오지 않더라도 배우는 게 많겠다는 생각에 참여했다고. 마틴은 "너무 잘돼서 많이 놀랐다, 잘 불러주신 선배님들 덕분이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마틴은 저작권료에 대한 질문에 크게 미소 지으며 눈길을 끌었다.

마틴은 "처음에 어머니께서 관리를 해주셨는데"라며 어느 날 부모님에게 "이번 달 저작권료 얼마 들어왔는지 알아?"라는 연락이 온 적이 있다고 밝혔다. 마틴은 "그냥 눈물이 나더라고요"라며 저작권료에 놀라 눈물을 흘렸던 일화를 공개했다.


함께 출연한 건호는 마틴이 주문한 택배를 보면 저작권료 입금 날이라는 걸 알 수 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