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9시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18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경기 의왕시와 과천시 일대 맛집을 찾아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전현무는 "오늘은 의왕, 과천 맛집을 싹 털러 왔다"고 말한다. 하루 방문객 3000명에 달하는 식당부터 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된 'MZ 핫플'까지 방문을 예고한다.
첫 번째 방문지는 청계산 인근 팥칼국수와 팥옹심이로 유명한 식당이다.
하지만 한 숟갈을 맛본 뒤 분위기는 달라진다. 곽튜브는 "이건 진짜 킥이다. 대한민국 1등으로 뽑아도 될 정도"라며 극찬을 쏟아낸다.
이어 그는 사장님에게 "신혼집에 팥을 쳐야 하는데 몇 줌만 가져가도 되냐"고 농담을 건네고, 전현무는 "너희 집이 150평인가 그렇잖아?"라고 말해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곽튜브의 재산을 둘러싼 관심이 커진 가운데, 두 사람은 젓가락질 이야기로 화제를 돌린다. 전현무가 "우리가 젓가락질 못한다고 지적하는 댓글이 많다"고 하자, 곽튜브는 "고치긴 해야 한다. 아빠 될 놈이 젓가락질 못하면 안 되지"라고 답해 눈길을 끈다.
곽튜브의 신혼집과 2세 관련 토크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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