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지난 10일 오후 7시 30분께 부산 남구의 한 아파트 21층 베란다에서 가스버너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유리창이 깨지고 집기류가 파손됐다. 또 깨진 유리창 조각이 1층 야외에 주차된 차량 6대 위로 떨어져 차량이 파손됐다.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당국은 가스버너 위에 음식물을 올려놓고, 안방에서 가족과 함께 식사 중 화재가 발생했다는 거주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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