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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5' 김민지 "방송보며 반성" 최미나수 "스스로 돌아봤다"

뉴스1

입력 2026.02.11 09:23

수정 2026.02.11 09:23

넷플릭스 '솔로지옥5'
넷플릭스 '솔로지옥5'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솔로지옥5' 화제의 출연자들이 종영 소감을 공개했다.

'솔로지옥5' 출연자 김고은은 11일 넷플릭스를 통해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의 모습을 처음으로 마주할 수 있었다, 앞으로는 더 적극적이고, 따뜻하게 표현할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해 나가고 싶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김민지는 "방송을 보며 반성도 많이 했고,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했다"라면서 "나이를 먹고 인생을 돌아본다면 '솔로지옥'이 저에게 가장 빛나는 시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김재진은 "밤이 지나면 아침이 오듯이,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듯이, 긴 시간도 빠르게 잊히듯 짧은 시간도 오래 기억되길"이라는 낭만 넘치는 소감으로 웃음을 더했다.

박희선은 "현실에서 잠시 벗어나 오롯이 제 감정에만 집중하며 저 자신을 깊이 알아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꾸밈없는 순간에 함께 몰입해 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뜻깊은 소감을 남겼다.

송승일은 "'솔로지옥'은 저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솔직하고 소중한 경험이었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우성민은 "덕분에 좋은 사람들이 남게 되었고 좋은 기억들로 남을 것 같다"라고 했고, 윤현제는 "'솔로지옥'은 내게 큰 도전이었고 지금은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았다"라고 말했다. 신현우는 "방송을 통해 몰랐던 제 모습을 보며 낯간지럽기도 하고, 숨죽이며 몰입해서 봤다, 왜 순박하고 순수하다는 말을 듣는지 알 것 같았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이성훈은 "평소와 전혀 다른 환경 속에서 사람들과 진솔하게 마주할 수 있었던 시간은 저에게 큰 배움이자 선물이었다, 이 경험을 오래 마음에 간직하며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주영은 "꿈처럼 지나간 지난여름, 잊지 못할 좋은 추억으로 남았다"고 애정 어린 소감을 남겼다. 이하은 역시 "진솔한 모습으로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다, 이 경험은 오래도록 남을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함예진은 "많은 생각과 성장을 안겨준 시간이었다"라고 돌아봤다.


임수빈 역시 "앞으로 살면서 힘든 순간들이 올 때마다 지금의 추억들과 기억으로 힘을 내어 삶을 살아갈 것 같다, 행복한 추억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인사를 표했다. 조이건은 "쉽지 않은 순간들도 있었지만,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며 많은 걸 느끼고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라고 돌아봤다.


예측 불가한 행보로 지옥도를 흔들었던 최미나수는 "'솔로지옥' 시즌5와 함께 한 모든 시간을 소중하게 간직하겠다, 출연진, MC분들, 제작진,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면서 "처음에는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한 방송이었지만, 그 안에서 다양한 감정과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를 얻을 수 있었다, 많은 생각과 성장을 안겨준 시간이었다"라고 뜻깊은 소감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