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안전하고 투명한 공항운영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0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인천공항시설관리㈜와 '2026년 인천공항 안전·청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배영민 인천국제공항공사 인프라본부장을 포함한 공사 임직원 등 70명이 참석해 안전사고 예방과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을 다짐했다.
결의대회는 매년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행사로, 올해는 현장 중심의 안전강화와 윤리경영 내재화에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2026년도 안전·청렴 추진방향 공유 △청렴윤리교육 및 특별안전교육 △안전·청렴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렴윤리교육을 통해 최근 반부패·청렴정책을 이해하고 법령에 따른 내부 대책을 공유함으로써 참석자들의 청렴의식을 한층 고취시켰다.
이어진 특별안전교육에서는 강화된 법적 의무를 완벽히 이행할 수 있도록 안전보건활동 모니터링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함으로써 공항 내 안전문화 확산을 도모했다,
결의문 낭독 시간에는 참석자 전원이 중대재해 제로(ZERO)'와 '청렴도 평가 상위권 달성'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안전과 청렴은 공항 운영의 근간이자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의 가치"라며 "앞으로도 공사와 자회사 모두 철저한 현장 점검과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여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인천공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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