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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통근버스와 화물차 추돌…1명사망·10명 부상

강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11 10:02

수정 2026.02.11 11:02

11일 전북 군산시 소룡동 한 도로에서 버스가 트럭 추돌사고가 났다. 전북소방 제공
11일 전북 군산시 소룡동 한 도로에서 버스가 트럭 추돌사고가 났다. 전북소방 제공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11일 오전 6시40분께 전북 군산시 소룡동 한 도로에서 버스와 화물차 추돌 사고가 났다.

통근버스가 신호 대기 중이던 25t 화물차를 들이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 사고로 통근버스 운전자 A씨(50대)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또 버스에 타고 있던 회사원 9명과 화물차 운전자가 다쳤다.


경찰은 짙은 안개 탓에 사고가 났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