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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나인우 로코 호흡…'24분의 1 로맨스'

뉴시스

입력 2026.02.11 11:31

수정 2026.02.11 11:31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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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신혜선과 나인우가 로맨틱 코미디로 호흡을 맞춘다.

넷플릭스는 11일 새 시리즈 '24분의 1 로맨스'의 제작을 확정하고 신혜선과 나인우, 윤균상, 이주우가 출연한다고 밝혔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24분의 1 로맨스'는 일도 일상도 버라이어티한 예능 PD '차주안'과 성공 가도를 달리는 정리 강박 테니스 선수 '유도진'이 하루에 딱 1시간, 예고 없이 몸이 뒤바뀌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신혜선은 일도 삶도 예능 그 자체인 예능 PD ‘차주안’을 맡았다. 물불 가리지 않는 불도저 같은 ‘차주안’은 철두철미한 테니스 선수 유도진을 만나 상상도 못한 인생 격변을 맞는다.



나인우는 전도유망한 테니스 선수 '유도진'으로 변신한다. 빈틈없는 일상을 살아가던 그는 통제라고는 찾아보기 힘든 차주안의 몸에서 하루 1시간 다른 세상을 마주하며 변화한다.

윤균상은 유도진의 곁을 지키는 에이전시 이사이자 친한 형인 '고태훈'을 연기한다.
이주우는 차주안의 절친이자 하우스메이트인 동료 예능 작가 ‘최미향’으로 활력을 더한다.

'멜랑꼴리아', '여신강림', '어쩌다 발견한 하루' 등을 통해 사랑받은 김상협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사내맞선',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 등을 집필한 한설희, 홍보희 작가가 극본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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