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가수 던이 2년 동안 같은 옷만 입은 적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당분간 공효진'에 올라온 영상에서 배우 공효진을 만나 대화를 나눴다.
공효진은 대화 중 "패션도 놔버린 지 오래 된 것 같다. 요즘에 뭘 안 산다"고 했다.
던은 "저도 패션을 놨다.
그는 "절대 남들이 따라 입을 수 없던 걸 입었었다.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내가 그런 사람이 아닌데 그런 척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라고 했다.
던은 "내 내면을 들여다보자 하니까 옷을 자연스럽게 안 사게 됐다"며 "취미에 시간을 쏟았다"고 말했다.
그는 "옷 한두 벌로 2년 동안 입은 적 있다. 그게 편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던은 지난 2016년 그룹 펜타곤으로 데뷔했으나 같은 소속사였던 가수 현아와 연인 관계로 발전해 2018년 소속사 앳 에어리어로 이적했다. 두 사람은 6년 공개 열애 끝에 2022년 결별했다. 던은 최근 소속사와 전속 계약을 종료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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