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공항철도, 설 연휴 막차 운행 구간 연장

한갑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11 15:23

수정 2026.02.11 15:23

오는 17∼18일 상행 서울역, 하행 인천공항2터미널까지 운행
공항철도는 설날 당일인 17일과 다음 날인 18일 이틀간 상·하행 막차 운행 구간을 연장한다. 공항철도 제공.
공항철도는 설날 당일인 17일과 다음 날인 18일 이틀간 상·하행 막차 운행 구간을 연장한다. 공항철도 제공.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공항철도㈜(이하 공항철도)는 설 연휴를 맞아 심야 시간대 인천공항 이용객과 귀경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설 당일인 17일과 다음 날인 18일 이틀간 상·하행 막차 운행 구간을 연장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장 운행은 설 연휴 해외여행객과 귀경객의 열차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서울 도심과 인천공항 간 이동이 원활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인천공항2터미널(T2)역에서 밤 11시 50분에 출발해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까지만 운행하던 상행 막차는 서울역까지 연장 운행되고 서울역 도착 시각은 다음 날 오전 0시 57분이다.

서울역에서 자정(밤 12시)에 출발해 검암역까지 운행하던 하행 막차도 인천공항2터미널(T2)역까지 연장 운행되고 종착역 도착 시각은 오전 1시 7분이다.


공항철도 관계자는 “늦은 시간에도 고객들이 불편 없이 이동할 수 있도록 막차 운행 구간을 연장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